이 단어보다 발음하기 쉬운,
같은 의미의 단어 없나?
문장이 너무 길어서
짧게 말하고 싶은데...
집중이 안 되나?
발표는 안 듣고 장표만 보시네...
영어 프리젠테이션
이런 분께 추천해 드려요
직원들의 영어 프리젠테이션 강의가 필요한 사기업, 공기업
해외 관계자 앞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해야 하는 회사 임직원
영어 대본을 들고 읽으시는 분
외워서 발표하다 보니 국어책 마냥 어색하신 분
직접 프리젠테이션 해야 하는 사람은 대표.
그러나 프리젠이션 내용은 쓰는 사람은 실무진.
그리고 그 실무진이 적은 내용을 번역하는 것은 외부 업체.
과연 이렇게 나온 내용 영어 대본이 대표님 입에 붙을까요?
발표자의 어색함은 청중에게 그대로 전달됩니다.
정작 꼭 전달되어야 할 내용은 그대로 묻히게 되지요.
중요한 발표일수록 컨설팅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커뮤니랩은 아리랑 TV 메인 앵커, 경제부 1진 기자 출신 등 많은 사람 앞에서 자신의 영어컨텐츠를 전달해 본 전문가들이 직접 컨설팅합니다.
어떤 대본이 주어지더라도 유창하고 전달력 있게 발표하는 법을 전수해 드립니다.
현) 커뮤니랩 대표 및 영어 프리랜서 방송인
현) 한국코치협회 인증 전문 코치 KAC (Korea Association Coach)
전) 아리랑 국제방송 TV 뉴스 보도센터 경제부 기자
전) 경영컨설턴트
전) 대기업 CEO 직속 신사업 전략 TF팀 근무
현) 영어 프리랜서 방송인
전) 아리랑 국제방송 TV 19시 메인뉴스 앵커
전) 정부 산업 Y Combinator 영어 및 프레젠테이션 코치
전) 삼성전자 포함 대기업 임원 회화 및 프레젠테이션 코치
발표 며칠 전쯤에 컨설팅받는 것이 좋을까요?
이상적으로는 3주, 늦어도 최소 2주 전부터 컨설팅 받으시기를 제안 드리고 있습니다.
발표 내용이 입에 편해지실 때까지 연습하셔야 하고, 여러 영어 표현 중에서 발표자인 고객의 입에 편한 표현을 찾기까지의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국문 프리젠테이션 자료가 계속 바뀝니다.
영어로 발표하기 전날까지도 바뀌고 발표 직전까지도 바뀌는데 어쩌죠?
국문과 영문이 반드시 시간 순서대로 (국문 먼저 준비 후 이 국문을 영문으로 바꾸는 순서) 가야 한다는 법칙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청중이 발표자에게서 듣고 싶은 이야기와 발표자가 청중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의 교집점을 찾아낸 스토리를 펼쳐주는 것일 테니까요.
국문 발표 자료의 흐름이 정리가 되고 → 그 흐름에 대해 내부 합의가 이루어졌다면 → 해당 내용을 가지고 장표의 각 페이지 별로 하고 싶으신 이야기를
컨설팅 시간에 나누며 → 나누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영문 대본을 작성할 수도 있습니다.
즉, 국문 발표본의 세세한 상황까지 수정이 되고, 이에 대한 내부 합의가 끝난 후 영문 작업이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국문본의 큰 틀이 짜여지고
어떠한 이야기를 전달할지에 대한 내부 합의가 끝났을 시점부터 영문 작업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필요한 번역 중 일부를 남겨주시면
최대 2문단까지 번역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