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랩 차별점
업계 1% 통번역 에이전시는
이렇게 일합니다.
금융, IT, 제조, 문학 등 업계
이해도가 높은 전문 인력만 투입
- 소속 통역사 25% 전·현직 통번역대학원 겸임교수
- 국제법 석박사, AICPA 자격, IT 계열 자격증 소지
- [금융 통번역]
- 미국공인회계사협회(AICPA) 자격이 있으며, 현직 통번역 석사학위를 소지하고 있는 현직 통번역사가 함께합니다.
- [법률 통번역]
- 통번역 석사 및 국제법 석박사 학위가 있는 현직통번역사, 통번역 대학원 졸업 후 법무부 인하우스
최소 3년 이상 근무자 및 국내 대형 로펌 인하우스 통번역 최소 3년 이상 근무한 전문인력이 투입됩니다.
- [영문 감수]
- 전 로이터 경제부 원어민 기자, 전 아리랑TV 원어민 앵커, 아리랑TV 및 라디오 포함
전현직 영어방송 시니어 에디터와 영미권 출신 현직 통번역사가 작업합니다.
- 프로젝트 적합도 3번 이상 검증 후, 인력 제안
- 대표가 직접 소통, 리스크 ZERO
커뮤니랩은 단순히 이력이나 경력만을 기준으로 매칭하지 않습니다.
고객사마다 원하는 통번역 스타일이 다르고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목적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고객 맞춤 전략은 필수이며, 이는 적합한 인력 매칭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따라서 커뮤니랩 대표는 모든 구성원의 성향과 특성을 파악하는 데에 집중합니다.
커뮤니랩이 고객사 프로젝트에 가장 적합한 인력을 추천해 드릴 수 있는 이유입니다.
품질 보증을 위해 한 달에 10건의 프로젝트만 수주
- 납기일 100% 준수는 기본
- 오역 0%, 재계약율 98%
많은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면서 높은 퀄리티가 나올 수 없다는 점, 고객사에서 제일 잘 아실거로 생각합니다.
따라서 커뮤니랩은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한 달에 통역과 번역을 각 10건씩만 수주하고 있습니다.
눈앞의 이득만 생각하면 많은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는 게 맞지만, 커뮤니랩은 고객사의 만족이 그 무엇보다도 우선입니다.
저희를 믿고 찾아와 주신 고객사께 최상의 품질로 보답 드리겠습니다.